나의 첫 온라인 게임 – 포트리스2
내가 기억하는 가장 처음에 했던 온라인 게임이 포트리스 2다. 닉네임이라는 개념 자체를 모르던 시절이었다. 형이 “닉네임 뭘로 할 거냐”고 물었는데 닉네임이 …
내가 기억하는 가장 처음에 했던 온라인 게임이 포트리스 2다. 닉네임이라는 개념 자체를 모르던 시절이었다. 형이 “닉네임 뭘로 할 거냐”고 물었는데 닉네임이 …
팩을 꽂아야 게임이 됐다 세가 새턴으로 킹오브파이터즈 97을 하려면 본체에 뭔가를 꽂아야 했다. 새턴 뒤쪽에 있는 슬롯에 팩 같은 걸 끼우는 …
오락실이 무서웠다 형이랑 같이 오락실에 갔다. 혼자서는 못 갔다. 오락실이 무서웠으니까. 담배 냄새랑 형들 고함 소리가 섞인 그 공간이 어린 …
비행기를 타고 어디론가 간다 열혈농구를 처음 켰을 때 기억나는 건 비행기였다. 오프닝에서 쿠니오가 비행기를 타고 날아가는 장면이 나왔는데, 그걸 보고 …
컴퓨터 속으로 빨려 들어간 주인공 의천도룡기외전의 시작은 지금 생각하면 꽤 파격적이었다. 게임을 하던 플레이어가 컴퓨터 안으로 빨려 들어간다. 현실 세계로 …
게임을 시작하기도 전에 막혔다 콘솔 게임과 달리 PC 게임에는 전원 버튼 하나로 해결되지 않는 관문이 있었다. DOS 시절 게임들이 가지고 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