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락실이 무서웠지만 게임은 재밌었다 – 닌자 베이스볼 배트맨
오락실이 무서웠다 형이랑 같이 오락실에 갔다. 혼자서는 못 갔다. 오락실이 무서웠으니까. 담배 냄새랑 형들 고함 소리가 섞인 그 공간이 어린 …
2P의 추억이야기
오락실이 무서웠다 형이랑 같이 오락실에 갔다. 혼자서는 못 갔다. 오락실이 무서웠으니까. 담배 냄새랑 형들 고함 소리가 섞인 그 공간이 어린 …
비행기를 타고 어디론가 간다 열혈농구를 처음 켰을 때 기억나는 건 비행기였다. 오프닝에서 쿠니오가 비행기를 타고 날아가는 장면이 나왔는데, 그걸 보고 …
게임을 시작하기도 전에 막혔다 콘솔 게임과 달리 PC 게임에는 전원 버튼 하나로 해결되지 않는 관문이 있었다. DOS 시절 게임들이 가지고 …
CD를 넣으면 하늘이 열렸다 세가 새턴은 나에게 “CD 게임기”였다. 슈퍼패미컴의 카트리지와 달리 은색 디스크를 넣으면 로딩 화면이 나오고, 그 잠깐의 …
옛날 옷을 입은 쿠니오가 나온다 형이 새 카트리지를 꽂으면 나는 항상 옆자리로 갔다. 그날도 그랬다. 화면에 쿠니오가 나왔는데, 평소와 달랐다. …
카트리지에서 CD로 내 기억의 첫 번째 게임기는 슈퍼패미컴이었다. 회색 카트리지를 “딸깍” 꽂고 전원을 켜면 시작되는 세계. 그게 내가 아는 게임의 …